말은 ‘언제든 가능’인데 실제로는 아무도 못 맞추는 모임. 시간 합의를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해결하는 방법.
다들 시간은 말하는데 결론이 없어요.
수집과 선택이 섞이면 끝이 없습니다.
**수집 24시간 → 확정 2시간**으로 분리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생겨요.
기다림 룰이 없으면 기다리는 사람이 손해를 봅니다.
SLA 합의: **“10분 대기, 이후엔 시작”**
매번 새로 잡다가 흐지부지 돼요.
고정이 없으면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고정 슬롯 1개: **“주 1회 고정, 추가는 보너스”**
기다림이 모임의 기본값이 됐습니다.
확정이 구속처럼 느껴지는 상태예요.
구조가 사람을 떨어뜨립니다.
가능 시간을 먼저 모읍니다.
예: “내일 9시까지 가능 시간만.”
그 다음엔 확정만 합니다.
예: “A/B 중 투표, 오늘 10시 마감.”
기다림을 시스템으로.
예: “10분 대기 후 시작.”
모임이 습관이 됩니다.
예: “매주 금 10시 고정.”
이렇게 말해보기: “내일 9시까지 가능 시간만 주세요. 그 후 A/B로 확정 투표 올릴게요.”
이렇게 말해보기: “10분까지 대기하고, 이후엔 들어오는 사람끼리 시작하자.”
이렇게 말해보기: “주 1회 고정 슬롯 만들면 스트레스가 줄 것 같아.”
A. 룰이 없을 때 더 피곤해집니다. 최소 룰이 오히려 편해져요.
누구는 이기고 싶고, 누구는 편하게 하고 싶고, 누군가는 늘 같은 역할을 맡습니다. 역할 갈등을 사람 싸움으로 만들지 않는 룰.
한 사람이 흔들리면 팀 전체 톤이 망가집니다. 화를 없애자는 게 아니라, 퍼지지 않게 막는 최소 룰을 정리했어요.
아이템, 보상, 점수, 기여도는 작은 것 같아도 감정을 건드립니다. 불공평 체감이 쌓이기 전에 룰로 정리하는 방법.
잘하는 사람은 답답하고, 초보는 위축되고, 결국 둘 다 재미가 줄어듭니다. 실력 차이를 ‘배려’가 아니라 ‘구조’로 해결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