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하는데 끝나면 아무 것도 안 남는 느낌. 결정이 안 나는 구조와, 팀 분위기 안 깨고 결론 내는 말/룰을 정리했어요.
‘좋은 아이디어’는 계속 나오는데 결정은 미뤄져요.
기준이 공유되지 않으면 모두 맞는 말을 해도 결론이 안 납니다.
회의 시작에 기준 1줄: “오늘은 **속도 우선**으로 결정합시다.”
결과물 얘기인데도 상대 표정이 굳어요.
표현이 짧아질수록 ‘공격’으로 번역될 확률이 올라갑니다.
대상 고정: “너가” 대신 “이 문장/이 일정/이 조건이”.
회의 끝나고 “그래서 뭐 하기로 했지?”가 나와요.
결론 문장이 없으면 회의는 ‘대화’로만 소비됩니다.
마지막 1분: **결론 1줄 + 액션 2개(담당/기한)**
기준/범위를 다시 잡지 않으면 무한루프에 들어가요.
반대는 많은데 대안이 없으면 감정만 쌓입니다.
탐색(아이디어)과 수렴(선택)을 섞지 않기
옵션이 3개 넘으면 결론이 늦어집니다.
회의록 말고 ‘결론’만 남겨도 다음이 달라져요.
이렇게 말해보기: “좋아요. 그럼 A/B로만 줄여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결정하죠.”
이렇게 말해보기: “사람이 아니라 결과물 기준으로만 얘기할게요.”
A. 그럼 ‘결정’ 대신 ‘2주 실험’으로 바꾸면 갈등이 확 줄어요.
말 잘하는 사람만 계속 말하고, 조용한 사람은 회의 끝나고 따로 말하는 팀. 발언량 편차를 ‘사람 문제’가 아니라 ‘룰’로 줄이는 방법.
리스크를 줄이려다 속도가 죽는 팀. 완벽주의를 버리자는 게 아니라, 완벽을 ‘단계화’해서 팀이 안전하게 빨라지는 방법.
회의에선 조용한데, 뒤에서만 불만이 새는 팀. 피드백을 사람 싸움으로 안 만들고 ‘결과물 싸움’으로 바꾸는 장치들을 정리했어요.
의도는 빠르게 처리하려는 건데, 상대는 공격으로 느끼는 상황.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를 줄이는 문장/룰을 정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