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사람만 계속 말하고, 조용한 사람은 회의 끝나고 따로 말하는 팀. 발언량 편차를 ‘사람 문제’가 아니라 ‘룰’로 줄이는 방법.
생각 정리 전에 누군가 결론을 만들어버려요.
즉흥 발언이 ‘리더십’으로 해석되면 조용한 사람은 더 침묵합니다.
30초 침묵 룰: **“질문 후 30초는 생각 시간”**
질문인데 느낌은 심문이에요.
질문이 평가로 들리면 방어가 올라가고, 안전한 사람만 말합니다.
질문 프레임 바꾸기: **“이 안의 리스크를 같이 찾자”**
회의 중엔 말 못 하다가 DM으로만 의견이 나와요.
회의가 ‘실시간 토론’만 허용하면 생각형은 배제됩니다.
사전 입력 3줄: **회의 전 ‘의견/리스크/대안’ 3줄** 받기
회의가 ‘말하는 사람만의 공간’이 된 상태예요.
합의가 아니라 침묵일 수 있어요.
심리적 안전이 떨어집니다.
빠른 사람의 독주를 막습니다.
예: “30초만 생각하고 한 줄씩 말하죠.”
모두에게 턴이 생깁니다.
예: “각자 한 줄로 찬/반/조건만.”
반대만 쌓이는 걸 막아요.
예: “반대면 대안 1개 같이.”
침묵 의견을 회수합니다.
예: “끝나고 10분 동안 추가 의견 받습니다.”
이렇게 말해보기: “좋아요. 이번엔 라운드로 한 줄씩만 듣고 다시 합치죠.”
이렇게 말해보기: “평가가 아니라 리스크를 같이 찾자는 질문이에요.”
A. 그래서 ‘회의 중 발언’이 아니라 ‘사전/사후 입력’ 채널을 같이 열어두는 게 좋아요.
A. 처음엔 ‘한 줄’만 허용하면 부담이 확 줄어요.
회의는 하는데 끝나면 아무 것도 안 남는 느낌. 결정이 안 나는 구조와, 팀 분위기 안 깨고 결론 내는 말/룰을 정리했어요.
리스크를 줄이려다 속도가 죽는 팀. 완벽주의를 버리자는 게 아니라, 완벽을 ‘단계화’해서 팀이 안전하게 빨라지는 방법.
회의에선 조용한데, 뒤에서만 불만이 새는 팀. 피드백을 사람 싸움으로 안 만들고 ‘결과물 싸움’으로 바꾸는 장치들을 정리했어요.
의도는 빠르게 처리하려는 건데, 상대는 공격으로 느끼는 상황.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를 줄이는 문장/룰을 정리했어요.